"서울 수산시장 어패류 대체로 안전"

  • 등록 2008.12.10 11:42:18
크게보기

서울 노량진과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어패류와 수산식품이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노량진과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어패류와 수산냉동식품, 활어회 판매점 수족관 물 등 2122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1%인 23건만이 부적합한 것을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어패류 385건을 수거해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과 잔류항생물질, 말라카이트그린 등 위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키조개 1건(0.3%)에서만 카드뮴이 기준치(2.0㎎/㎏)를 초과한 2.8㎎/㎏이 검출돼 부적합했다.

이들 두 곳 수산시장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수산냉동식품 460건을 수거해 세균수, 대장균군 규격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2%인 9건에서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횟감으로 사용되는 활어의 위생관리를 위해 수산시장 내 활어회 판매점의 수족관 물 650건을 검사해 본 결과 13건(2.0%)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했다.

연구원은 부적합 어패류에 대해서는 동일 판매제품을 폐기조치하고 수산시장 내 반입이 금지되도록 조치했으며 수족관 물의 경우는 관계기관을 통해 판매점에 경고조치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