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이물질, 털 뼈 등 사람.동물 유래 최다"

  • 등록 2008.11.26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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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질 신고 가운데 뼈와 털 등 동물이나 사람유래 이물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건강증진연구실장이 지난 3월21일부터 7일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접수된 이물신고 1727건을 분석한 결과 털, 머리카락, 뼈 등 인체나 동물 유래 이물이 22.9%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비닐, 플라스틱, 나일론끈, 고무 등 합성수지류가 17.1%, 노끈, 종이, 실, 섬유 등 섬유류가 15.1%, 개미, 날파리, 벌레, 에벌레 등 곤충류 13.0%, 나뭇조각, 씨앗, 돌, 종이 등 자연물이 9.9%, 불에 탄 탄화물 6.2%, 금속류 3.5% 순이었다.

정 실장은 "영세업체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생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한편 "건강위해성이 없는 이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식품 중 이물질 관리개선방안 정책 토론회'에서 발표됐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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