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돗물 '아리수' 중국 상표권 등록 신청

  • 등록 2008.11.18 10:12:41
크게보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14일 중국에서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의 상표권 등록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리수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비해 중국 특허당국에 등록을 신청한 것"이라며 "중국 내의 사정을 고려할 때 등록까지는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월 지진으로 식수난을 겪는 중국 쓰촨성에 페트병에 담긴 아리수 10만병(병당 500㎖)을 지원한 데 이어 8월에는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에 10만 병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리수는 현재 350㎖, 500㎖, 1800㎖ 등 3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국내 공공 기관이나 행사장에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자체가 병입 수돗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수도법 개정안이 연내에 확정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아리수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