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소주 보조상표로 '원산지표시' 캠페인

  • 등록 2008.11.17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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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은 자사 'O2린' 소주 보조상표를 활용해 축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제' 캠페인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선양은 소주병의 'O2린'상표 반대편에 '원산지 표시제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라는 보조 상표를 부착했다.

선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충남도와 대전지방검찰청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며 "O2린 소주가 한달에 1000만병씩 음식점 등에서 팔리기 때문에 캠페인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주 보조 상표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방법은 선양이 국내서는 처음 특허청 의장등록을 취득한 것으로, 이 회사는 2005년부터 이를 이용해 지자체와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등을 홍보하는 지역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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