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장철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 등록 2008.11.16 14:20:05
크게보기

서울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의 원재료와 가공품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김장 원재료를 판매하는 재래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시장과 식품제조업소 등 총 164곳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펼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배추, 무, 갓, 쪽파, 마늘, 고춧가루, 생강 등 농산물과 김치류, 절임식품류, 젓갈류 같은 가공식품이다.

시는 농산물의 경우 원산지 표시와 변질식품 진열.판매 등을,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변조와 원료 사용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수거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중금속, 대장균군, 타르 색소의 유무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벌이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