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오는 28일과 29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농심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 소재 한국복지재단 한사랑 마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농심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년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는 경기도 용인 수지고등학교 학생들과 인기 그룹 원더걸스가 참여한다.
봉사단은 이날 한사랑 마을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 아동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목욕 봉사와 식사 보조, 청소와 빨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심 사랑의 맛차’를 운영, 한사랑 마을의 장애 아동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에게 다양한 간식과 먹을 거리를 제공한다.
봉사단 관계자는 “매년 농심 사랑나눔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오는 11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9회 2008 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당일 입장객들이 기부한 라면과 농심이 기증한 라면(1000박스)을 합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해까지 8번의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약 1만 1500박스, 34만개의 라면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