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전통주 '신도주' 복원

  • 등록 2008.10.27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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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에 따라 4번째로 복원한 우리술 '신도주(新稻酒)'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자로 '새 新'자에 '벼 稻'자를 쓰는 신도주는 그 해 처음으로 거둬들인 햅쌀로 빚은 술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추석 차례상에 올리던 술로, 햅쌀과 찐 무리떡(백설기), 고두밥을 버무려 맑게 빚은 고급 약주다.

국순당은 1837년 문헌인 '양주방'에 기록된 술 빚는 법에 따라 신도주를 복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서울 시내 6곳에서 영업중인 백세주 마을에서 신도주와 함께 안주인 '청포묵탕평채'와 '토종모둠순대'로 주안상 세트메뉴를 구성, 2만4500원에 판매하며 일반 소매점에서는 내년에 시판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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