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음식점 94% '원산지 표시 양호'

  • 등록 2008.10.22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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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음식점들의 원산지 표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열흘간 마장동과 독산동의 축산물 수입업체에서 수입산 쇠고기를 대량 구매하고 있는 시내 음식점 113곳을 상대로 원산지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94%인 106곳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7곳은 원산지 허위표시 2곳, 원산지 미표시 5곳으로 이들 업소에 대해선 고발 또는 시정명령.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이번 단속은 공무원 69명과 시민단체 명예감시원 35명 등 총 104명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수입 쇠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단속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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