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냉면의 세계화' 가능성을 엿본다

  • 등록 2008.09.19 1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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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베트남 쌀국수 같은 글로벌 성공해법 모색

농심 음식문화원(가칭)은 19일 오후 3시 농심 도연관 1층 도연홀에서 ‘한국 냉면의 글로벌화’라는 주제로 ‘제2회 농심 음식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한국음식 문화의 세계화, 특히 ‘한국냉면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장지현 박사(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냉면의 역사적 고찰을 통한 현대화 해법을 모색하고, 김희섭 교수(수원대 식품영양학)가 냉면의 면, 육수, 위생, 보관 및 소비자 연구사례까지 폭넓은 연구현황 공유를 통해 한국 냉면의 현재를 진단하고 해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냉면의 표준화, 다양화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냉면 시장 현황(냉면 트렌드 및 업계현황), 세계 면류 시장 진단을 통해 면류 세계화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한국 냉면 세계화의 선행 조건에 대해 박형희 대표(한국외식정보)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각 대학교 식품연구 교수 및 연구기관 종사자, 농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농심은 식품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양질의 식품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음식문화원(가칭)’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심 음식문화원은 지속적으로 한국음식의 글로벌화, 전통음식에 대한 연구, 바른 식생활, 세계 각국의 건강식 등 식품 각 분야에 대해 연구,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한국식생활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한 전 이화여대 이종미 교수가 농심 음식문화원 준비위원장으로 있으며, 지난 6월 ‘한국의 음식문화’라는 주제로 제1회 농심 음식문화포럼을 진행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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