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시장 선도 기업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매주 월요일은 풀무원 워터라인 받는 날’이라는 이벤트를 10월 한달간 총 40명에게 풀무원 워터라인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풀무원 샘물은 "녹즙, 우유, 샐러드 등 매일 아침 배달되는 건강 식품들처럼 물도 시간을 정해 매주 월요일 미네랄이 풍부한 ‘풀무원 워터라인’으로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몸의 변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직장 동료나 친구와 함께 풀무원 워터라인을 마시기 위한 재미있는 사연을 풀무원 샘물 홈페이지나 메일(ykleea@pulmuone.co.kr)을 통해 올리면 된다.

‘워터라인 체험단’으로 당첨되면 일주일간 마실 수 있는 ‘풀무원 워터라인 (0.5리터 20개 들이 2박스)’을 매주 월요일 사무실로 배송한다.

풀무원 샘물 마케팅 팀 허주연 부장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위해서는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셔야한다” 며 “매일 마시는 커피 두 잔 가격으로 동료나 친구와 함께 풀무원 워터라인을 일주일 동안 마실 수 있어 경제적이고, 또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칼슘 등의 필수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 건강 면에서도 좋다”고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