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올해 식중독 발생 급감

  • 등록 2008.09.02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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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인천지역의 식중독 발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식중독 발생건수는 14건, 환자수는 1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7건, 483명에 비해 발생건수는 62%, 환자수는 59% 감소했다.

월별 식중독 발생은 6월 3건(135명), 7월 2건(13명), 8월 3건(9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6~8월에 집중됐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 10건(42명), 학교 1건(131명), 가정집 1건(5명) 등이고 규명된 원인 물질은 노로바이러스 2건, 장염비브리오균 2건, 병원성대장균 1건, 캄필로박터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시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에서 식중독 예방 활동과 관리가 강화되면서 발생 건수와 환자수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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