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마케팅 화두 '독도 수호'

  • 등록 2008.08.07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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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열기가 사회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도 이런 분위기를 타고 독도 캠페인, 기금마련 운동 등을 앞다퉈 벌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독도.울릉도와 관련된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이 같은 움직임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일까지 `제1기 독도 환경 지킴이'를 모집하고 독도와 울릉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특히 울릉도 근해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 음료 `울릉 미네워터'와 `행복한 콩 깊은바다 두부' 등 제품을 내놓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독도 환경 지킴이를 모집해 `푸른 울릉독도 가꾸기회'와 공동으로 독도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젊은층이 주요 고객인 던킨도너츠도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던킨도너츠는 15일까지 전국 570여개 매장에서 `던킨 독도 지킴이 캠페인'을 열고 적립금과 수익금을 모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지원할 계획이다.

던킨도너츠 신제품 8종을 구매하면 제품 1개당 10원씩을 적립해 10일간의 적립금 전액을 전달하고 `독도를 아십니까(Do you know? Dok Do)'라는 글귀가 박힌 독도 티셔츠를 2900원에 판매해 수익금을 지원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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