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고기.옻닭.장어 판매업소 위생점검

  • 등록 2008.08.04 10:17:49
크게보기

서울시는 5-7일 개고기와 옻닭, 장어 등 여름 보양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임의로 선정한 시내 음식점 15 곳을 대상으로 보양식품의 냉동.냉장 보관실태,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 여부, 조리기구 위생 상태 등을 중점 검사한다.

아울러 식자재 원료 등을 수거해 식중독 균 및 중금속 검출 여부도 점검한다.

시는 점검에서 위생기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불량 식품은 현장에서 압류해 폐기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나흘간 삼계탕과 개고기를 판매하는 업소 30 곳에 대해 위생점검을 벌였으며 이들 업체에서 수거한 식품들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맡겨 중금속 함유 여부 등을 분석 중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