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名作복분자 TV광고 '화제'

  • 등록 2008.08.04 10:14:43
크게보기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00% 고창산 1등급 복분자로 만드는 '명작복분자' 광고를 안방에 선보였다.

지난달부터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고창에서 복분자 농사를 짓는 두 농민이 주인공이다.

한 농부의 복분자는 국순당 명작복분자의 원료로 수매되었지만 다른 농부의 복분자는 수매가 되지 않자 ‘으메, 누구 껀 고창산이고, 내 껀 고창산이 아니여?’하고 따지고 든다. 하지만 그 복분자는 1등급이 아니었기 때문에 명작복분자의 원료가 될 수 없었던 것.

화가 난 농민은 ‘똑같이 고생하고 나만 1년 농사 공치란 말이여?’하며 언성을 높이지만 아무리 따져봤자, 국순당에서는 100% 고창산 1등급 복분자만을 재료로 쓸 수 있어서 “귀한 재료 귀한 술, 명작복분자”라는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광고는 끝을 맺는다.

걸쭉한 고창 사투리와 두 농민의 표정만을 강조한 독특한 화면구성기법이 눈길을 끄는 이 광고는 국순당의 복분자 수매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하고 있다.

국순당 홍보팀의 고봉환 팀장은 "이번 광고는 복분자 재배농민들 간에 실제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명작복분자’는 100% 고창산 1등급 복분자만을 원료로 만든다는 신뢰를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국순당의 ‘명작복분자’는 복분자 특구 전북 고창군에서 가장 큰 복분자 생산지역인 심원면의 복분자 생산농민 420명이 주주로 참여하여 설립된 국순당 고창명주가 생산을 맡고, 국순당이 발효와 제조기술 지원 및 마케팅과 유통을 맡아 고창의 지역명주로 육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상품을 원료로 하고, 효모균을 이용한 저온발효로 최상의 숙성시간을 거쳐 술을 빚기 때문에 복분자 고유의 단맛과 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국순당의 ‘명작복분자’는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 올해는 매출액 10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