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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ㆍ대포' 부천영화제 만찬주 선정

  • 등록 2008.07.14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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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는 `프리미엄 산사춘'과 `민들레 대포'가 오는 18일 열리는 부천국제영화제의 개ㆍ폐막 리셉션과 파티에서 만찬주(酒)로 사용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산사춘은 18일 개막식과 27일 폐막식에 이어지는 리셉션에서, 민들레대포는 19일 열리는 `영화인의 밤'과 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파티, 23일 선배 영화인과의 만찬, 24일 해외게스트를 위한 영화진흥위원회 후원 파티에 사용된다고 배상면주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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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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