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식약청(청장 김영찬)은 23일 오후 2시부터 부산청 3층 강당에서 최근 부정.불량식품 및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그 어느 때 보다 확산일로 있어 식품 등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관계 공무원만으로는 식품 위해요인에 대한 정보수집에 어려움이 많아 산업체, 학계, 소비자단체 등에 종사하는 관리자들과 정보교류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의 활성화를 꽤하기 위해 2007년도 상반기 식품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올해 식약청 브랜드 사업으로 어린이 먹거리 제도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주변의 식품위생강화, 집단급식소의 위샌상태 및 식중독예방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식품위해정보를 논의해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 안전성, 건전성, 완전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이어 식품감시팀(팀장 지영애)은 올 5월 현재까지 실시했던 주요업무내용에 대해 식품안전관리협의회 위원들에게 보고가 있었으며, 최근의 식품안전시책 및 식품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를 설명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는 학계에서 안동현 (부경대식품공학과 교수), 식품관련업체로 김환연 (신흥식품 대표), 단체급식 및 학교급식은 박세은(하나식품 대표) 외 13개 관련업체와 한국부인회, 주부교실 등의 소비자단체에서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석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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