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제2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지역 예선전인 부산광역시 구·군 대회를 △연제구, 부산진구, 동래구, 금정구를 1권역으로 △해운대구, 기장군, 수영구를 제2권역으로 △동구, 중구, 남구, 서구, 영도구를 제3권역으로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를 제4권역으로 나눠 오는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구덕운동장과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시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참가종목은 노인들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드민턴, 탁구, 건강체조,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등 6종목으로, 1~3위로 선발된 참가팀은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본 예선 대회인 부산광역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종목별로는 에어로빅,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장수춤이 1팀당 20명, 배드민턴은 혼합복식으로 남·여 1팀, 탁구는 단식의 경우 남·여 각 1명, 복식은 각 남·여 1팀씩 참가할 수 있다
예선대회 참가 접수기간은 4월 18일부터 27일까지이고, 참가신청서는 각 구·군의 노인복지담당부서에 제출하며, 참가자격은 만65세이상 노인이다.(1942년 5월 1일 이전 출생자)
한편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시 예선대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팀은 10월 12일부터 전남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지역 예선대회로 노인들의 운동, 건강관리, 여가 및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과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석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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