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품 컨설팅 통해 소득증대 추진

  • 등록 2007.04.06 16:44:20
크게보기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농업 특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산 농축산품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종합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지역 전략작목산학협력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도농기원 등 관련연구기관과 지역 농과계열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작목에 대해 생산?가공?유통 등 전 과정에 걸친 기술지원 및 접목가능기술 개발 등 종합 컨설팅을 주목표하고 있다.

또 컨설팅의 기초가 되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지역 농과계열대학 기반조성사업, 농가별 컨설팅과정과 사업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애로기술과 개발필요과제 해결을 위한 특화작목연구개발과제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구분, 추진된다.

이들 사업이 상호보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농?축산물을 고부가가치 창출, 지역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파프리카, 딸기, 한우, 양돈, 시설원예, 장미 등 6개 특화작목산학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해당 농가와 대학, 기관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더욱 발전적인 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

특화작목산학협력 사업단은 작목별 전문가의 연구, 지도공무원과 대학교수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해당 농가와 함께 특화가능 품목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또 이에 대한 수요 발굴 등 종합적 자문과 컨설팅을 실시해 나가게 된다.

한편 도농기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기존 6개 특화작목산학협력 사업단에 도내 주요 과수작목인 단감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며 “도농기원은 올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특화 및 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발굴,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석우동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