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K-문화를 먹고 즐긴다...관광객의 놀이터 된 세븐일레브 뉴웨이브 역삼점

  • 등록 2026.03.13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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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역삼점은 스무디를 마시려는 젊은 여성들과 김과 라면, 과자등을 구매하려는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즉석 스무디'를 국내에 도입했다.

뉴웨이브플러스는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차세대 콘셉트 형태의 점포다. K팝, K푸드 등 한국 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구성했다.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고객 맞춤형 상품 구성과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운다.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는 유럽풍 팬시점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트렌디 컬러를 활용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상징인 주황·초록·빨강 컬러를 사이니지 조명으로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Life Changing Experience(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슬로건과 '고객의 마음속 첫 번째 편의점'이라는 비전 아래 뉴웨이브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4년 10월 '뉴웨이브 오리진점'을 시작으로 ▲뉴웨이브 종로재동점 ▲뉴웨이브 대전둔산점 ▲뉴웨이브 종각점까지 각 지역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코너는 스무디 코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방송인 추성훈이 소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세븐일레븐은 2024년 12월부터 일본 현지 기기를 들여와 국내 운영 테스트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전날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스무디 기기 배치를 시작했다.

선보이는 상품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은 100㎉ 미만의 저칼로리 건강 상품으로 개발되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 총 3종이다. 특히 '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요거트 큐브를 함유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이번 즉석 스무디는 검증된 차별화 상품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올해 여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모든 제품은 100㎉ 미만의 저칼로리 건강 상품으로 개발되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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