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공헌부와 농촌지원부 공동 주관으로 전국 지역본부 농촌지원단장, 경영기획단장과 지역농협 농촌·여성복지 담당 직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사업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농촌·여성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2026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 농심천심(農心天心)가치 확산, 지역사회공헌 강화, ESG·사회공헌 추진을 통한 농업가치 제고 등 농업·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수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장과 이현경 농촌사회서비스과 사무관의 여성농업인 정책과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분야 주요 과제를 공유했으며,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 업무 전담 조직인 농촌여성정책과를 신설하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분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이번 회의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