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출시...소스 농도 최적화

  • 등록 2026.02.13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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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카레우동을 집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심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코코이찌방야는 농심이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와 제휴해 국내 운영 및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여기가 제일 맛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들이 취향에 맞춰 카레의 매운맛과 밥의 양, 토핑 재료를 선택하는 방식이며, 계절별 신메뉴와 특선 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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