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1,000ppm의 콜라겐과 캐비아 PDRN 함유로 티 나게 살아나는 입체 피부 리프팅을 선사하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하고, 새해 첫 날인 1월 1일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오전 8시 1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15개, 12ml 3개, 체험분(1ml) 2개에 ‘AHC 리뉴 피디알엔 앰플’ 30ml 2개까지 포함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에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과 9시 45분에도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론칭 기념으로 방송당 400명을 추첨해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증정한다. 여기에 추가로 앱 할인, 카드 할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피부 노화로 처진 탄력을 세우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 볼륨을 채워 지속되는 피부 리프팅 탄력으로 완성시키는 풀페이스 스킨 리프팅을 제안한다. AHC가 14년간 출시한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 함량인 1,000ppm의 ‘인체동일배열 콜라겐’이 콜라겐 밀도 강화에 도움을 주고, AHC만의 독점 프리미엄 스킨 케어 성분인 ‘캐비아 PDRN’과 ‘우유엑소좀’의 풍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무너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해 처짐 없이 탄탄한 피부로 케어한다.
또한, AHC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로 적용된 4가지 특허 기술로 완성된 트리플 샷 흡수 기술이 전 시즌 제품 대비 1.7배 더 깊이 침투하는 흡수력을 선사하며, 실처럼 늘어나는 쫀쫀한 제형의 리프팅실 텍스처가 얼굴 전체를 감싸 피부 리프팅과 흡수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제품 토출구에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T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강력한 피부 리프팅 마사지 효과까지 제안한다. 피부 처짐과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를 끌어올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어, 집중 리프팅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선사한다.
AHC 관계자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핵심 성분 최다 함량, 특허 흡수 기술 최다 적용 등 지금까지 출시된 AHC 아이크림 중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라며, “론칭 방송을 위해 제품 구성도 ‘역대급’으로 준비한 만큼, 입체 리프팅 아이크림을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론칭 방송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AHC의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홈앤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CJ온스타일(1월 2일 08:15, 18:30), 롯데홈쇼핑(1월 3일 10:35, 16:25), GS홈쇼핑(1월 4일 12:30, 16:05), 현대홈쇼핑(1월 5일 09:25, 15:20)에서 각각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