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지난해 순이익 210% 증가

  • 등록 2005.03.11 16:09:12
크게보기

광동제약이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해 ‘비타500’의 매출증가 및 아파트형 공장의 분양매출 발생으로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39% 증가한 1,872억원, 당기 순이익은 210% 증가한 1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가계부채 조정 등에 따른 소비여력 약화로 내수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달성한 성과이기 때문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 관계자는 “회사가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핵심역량에 집중하였기 때문”이라며 “비타500의 수요증가에 대비해 지난 해부터 2개 생산라인을 증설, 공급능력 및 품질면에서 국내 최고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 광동제약측은 ‘비타500’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05년부터는 ‘천연물 신약개발’ 등 연구활동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신제품 개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면서 05년도 매출목표 2,570억원을 반드시 달성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이 강한 분야인 천연물 신약부분에 주력하면서 최근에 출시된 산수유 음료를 시작으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기 기자/hope@fenews.co.kr

푸드투데이 정병기 기자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