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 정읍시는 제철을 맞아 잘 익은 4색(色) 베리(Berry)가 본격적인 수확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베리류는 적색, 자색, 청색을 만드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할 경우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페놀산과 탄닌 성분 등이 들어있어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아 항염증과 비만 억제,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 정읍시는 제철을 맞아 잘 익은 4색(色) 베리(Berry)가 본격적인 수확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베리류는 적색, 자색, 청색을 만드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할 경우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페놀산과 탄닌 성분 등이 들어있어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아 항염증과 비만 억제,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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