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은 "과거 20년전 판매 방식은 바뀌고 (농수산물)유통개혁이 금년 안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통개혁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축산물 유통 개혁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농협의 농산물 판매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다. 때문에 생산자는 가격을 지지하는데 불이익을 받고 있고 소비자가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상품 구입하는 유통환경"이라며 "유통구조를 단축시키거나, 바꿔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보호받을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4월 중순에 '올바른유통위원회'를 구성해서 농축산물 유통에 대한 여러가지 안을 만들어 놨다"면서 "농축산물의 비대면 거래를 위한 디지털 유통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