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죠. 무슨 일을 하든 밥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한국인은 주식인 밥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 합니다. 하지만 흰쌀은 탄수화물 덩어리라 할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 따라 백미에 현미나 잡곡을 섞어 먹기도 합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죠. 무슨 일을 하든 밥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한국인은 주식인 밥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 합니다. 하지만 흰쌀은 탄수화물 덩어리라 할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 따라 백미에 현미나 잡곡을 섞어 먹기도 합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