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허위·과대광고 또 적발

  • 등록 2004.11.30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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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다우존팜, 그래미 등 75개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방옥균)은 9~10월까지 인터넷을 통한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허위·과대광고를 한 업소 7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 16건 △암 질환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광고 15건 △관절염, 골격질환 및 통증에 효능있다는 내용 7건 △기타 다이어트, 폐경기, 우울증, 갱년기, 미용, 변비 및 소염 효과 등의 광고 37건 등으로 나타났다.

GMF 다움생식 덕진지사는 은백생식, 한끼생식 등 6종의 제품에 대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도록 한다’,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항암작용’, ‘고지혈증, 당뇨, 동맥경화 등 만성질환 예방’, ‘암, 성인병, 골다공증 예방’ 등의 문구로 허위?과대광고 했다.

김정문알로에 관악점은 슈퍼그린베라, 알로에센스 세트, 인터센스 등의 제품을 팔면서 ‘소화장애, 혈압, 화상, 노화방지에 효능’, ‘만성위염, 만성간염, 만성신장염, 방광염, 기관지염’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광고하다 적발됐다.

(주)다우존팜은 고려홍삼 제품에 심장기능강화 작용, 항암작용 등의 효과와 모메존 제품에 ‘제2형 당뇨에 효능이 있는 생약제제로 특허획득’, ‘혈당치 조절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 등의 표현으로 허위·과대광고 했다.

(주)그래미는 여명808 제품이 장기적인 알코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가 인정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표현했다.

서울지방식약청은 TV, 인터넷, 신문, 잡지의 광고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집된 관련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허위·과대광고가 척결될 때까지 강력히 단속할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

푸드투데이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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