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초복맞이 원기충전을 위한 닭고기 식품 추천

2019.07.15 13:48:4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해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초복이 지나자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철 원기충전을 위한 대표 보양식 중 하나가 바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고기다.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에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 약해지기 쉬운 소화기를 다스리고 혈액 순환 및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림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보양식을 추천한다. 국민 보양식 삼계탕부터 땀을 쏙 빼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매콤한 닭고기 요리까지 다양하다.

가장 먼저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 간편히 먹는 방법이 있다. ‘하림 신선 삼계탕’은 진하게 우려낸 닭발 육수에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를 수삼, 찹쌀, 대추 등 몸에 좋은 재료들과 함께 넣고 끓여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육질과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봉지째 약 20분간 중탕으로 데우거나 냄비에 내용물을 붓고 10분간 끓이기만 하면 근사하고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이 뚝딱 완성된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화끈하고 개운한 닭고기 요리도 있다. ‘하림 얼큰 짜글이’는 육류를 빨갛게 양념해 채소와 함께 자작하게 끓여 먹는 짜글이에 닭고기 신선육을 적용한 양념육 제품이다. 얇게 썬 순살 닭고기를 맛있게 양념한 하림 얼큰 짜글이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약 10분 정도 익히면 한끼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기호에 따라 감자나 양파, 콩나물을 넣고 조리하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도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다.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순살에 하림만의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를 첨가한 양념육 제품이다. 프라이팬에 붓고 약 10분 정도 익히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닭갈비가 완성된다.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도 별미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제품을 추천하게 되었다”며 “가정에서 즐기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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