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중량 미달이나 신선도 떨어지는 등 '품질 불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품질 불량으로 인한 식품 피해 사례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과대광고'와 '허위표시'에 대한 피해 사례는 증가하고 있다. 피해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식품류는 '배달음식'으로 꼽혔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중량 미달이나 신선도 떨어지는 등 '품질 불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품질 불량으로 인한 식품 피해 사례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과대광고'와 '허위표시'에 대한 피해 사례는 증가하고 있다. 피해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식품류는 '배달음식'으로 꼽혔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