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는 새로 출시된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광고모델로 모델 한혜진을 발탁했다.

관계자는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이 풍부한 슈퍼푸드 카카오닙스를 국내최초 액상차 형태로 만든 이 제품과 한혜진의 아름답고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보여준 한혜진은 많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카카오닙스차를 직접 마셔 본 한혜진도 건강에 좋으면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이 차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이 제품은 슈퍼푸드 카카오닙스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카카오닙스와 카카오쉘을 두 번 로스팅한 후에 우려내어 카카오 고유의 풍미는 물론 몸에 좋은 항산화 폴리페놀까지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날씬한 몸매를 생각하는 여성층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0Kcal 음료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L-카르니틴도 들어있다.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는 세계적 식품 트렌드인 내츄럴(Natural)과 헬시(Healthy)에 가장 어울리는 슈퍼푸드 카카오를 원료로, 몸에 좋은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을 그대로 담아낸 액상차”라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차 소비국인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음료 개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