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분식

  • 등록 2004.10.19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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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목동분식'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서 송화시장 쪽으로 걸어가면
왼쪽 모퉁이에 자리잡은 곳.
이 곳은 평일에도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아무래도 분식집이라서 주 고객은 학생들이지만
커플, 친구들끼도 많이 온다.
이 집의 특징은 옛날 분식집에서나 볼 수 있는
다락방(?)이 있다는 거다. 협소한 공간에
좀 더 많은 손님들이 오게 하기 위한 주인 아주머니의
기발한 아이디어라고나 할까?
나무로 된 계단을 걸어올라가면 정말 다락방만한
자리가 나오는데..
학생들의 아지트(?)가 된다.^^
이 집의 주 메뉴는 떡볶이에 쫄면 사리,라면 사리,
계란 사리를 추가해서 먹는다.
떡볶이의 육수를 직접 만드시는데
그 비법이 매우 궁금하다^^
육수에서 계란맛이 나서 정말 감칠맛이다.
손님들이 많이 찾아갈 만도 하니까..

영업시간 : 오후 9시까지
전화 : 02)2662-4280

** 가끔 구수한 아줌마의 욕을 덤으로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웬지 아줌마의
욕이 정겹게 느껴진다.
푸드투데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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