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시리얼’(식품위생법 위반)로 논란을 빚은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가 20일 2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11시 20분부터 서울서부지검 407호 형사 2단독에서 진행됐다.
‘대장균 시리얼’(식품위생법 위반)로 논란을 빚은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가 20일 2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11시 20분부터 서울서부지검 407호 형사 2단독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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