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감] 말 뿐인 수입식품 현지실사 강화...식약처, '전화 안받으면 그만'

식품안전 우려 해외제조업체 연락두절 이유로 현지실사 대상서 제외
김명연 의원, 현지실사 회피 수입식품서 식품위생 부적합률 10배 높아
류영진 처장 "제재조치 없었다...기피.방해.무응답 경우 수입중단 조치법 입법"

2018.10.15 13: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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