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자의 민낯 취재] 국민 참치의 벽 못 넘었다...시장서 사라진 연어캔

업계 "사실상 시장서 퇴출"...유통시장 "찾는 사람 없다"
CJ.동원.사조, 명맥만 유지 중 "비린맛과 비싼 가격 걸림돌"

2018.02.06 16: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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