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삼 종주국' 위기..."인삼종자에 기술자까지 중국으로"

"3년 전 중국으로 밀반출돼 압록강 일대 3·4년생 인삼밭 형성"
"어마어마한 양의 인삼밭...한 시간 이상 차로 달려도 끝 안보여"
이규보 조합장, “인삼 대체작목 인정 등 경쟁력 확보 정부 지원 필요”

2017.12.15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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