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뺨치는 남종현 유도협회장의 갑질...AG 경기장서 욕설.행패

지인 3명 동반 무단입장 강행하며 "여기서는 내가 왕", 모욕죄로 입건될 듯

2014.09.26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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