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점오픈으로 도시락 업계 큰 이슈가 되고있는 호토모토가 그여세를 몰아 10일 구로디지털역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2호점은 국내 최초로 좌석수 30개 이상을 보유한 넓은 매장이 특징이며 단순히 테이크 아웃이 아닌 가족과 직장동료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줄수있는 카페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숨겨진 특징 중 하나로, 조리 전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다양한 주방기기를 설치하기 때문에 매장규모의 대부분을 주방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재료에 따라 다른 칼과 도마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부터 국내 최초로 대형 해동고를 비치해 안전하게 해동하고 조리하여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조리하는 등 고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구로디지털역점은 인근 직장인들에게 고급스러운 가게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7시30분부터 밤9시까지 운영해 직장인들의 건강한 식도락 문화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호토모토 관계자는 “호토모토는 고객평가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맛있고, 안전하다.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