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원은 유기농 100% 과일즙으로 만든 ‘얼려먹는 유기농 블루베리’, ‘얼려먹는 유기농 딸기’ 2종(60㎖×5개입/5500원)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얼려먹는 유기농 블루베리, 유기농 딸기’ 2종은 기존의 빙과류가 아닌 유기농 100% 과일즙을 집에서 간편하게 살짝 얼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향·당·색소·보존료·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자연원 관계자는 “간편하게 얼려 슬러시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