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음악’을 콘세트로 내세운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달콤한 ‘화이트 초코큐브’를 선보였다.
12일부터 일주일간 한정 판매되는 ‘화이트 초코큐브’는 겨울 음료인 초코큐브를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스페셜 메뉴다.
스틱에 꽂은 큐브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에 넣어 직접 저어 녹여 마시는 음료로, 초콜릿이 녹을수록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맛을 음미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며 가격은 5500원.
달.콤커피는 화이트데이 당일(14일) 매장 방문고객 모두에게 스마트폰과 웹에서 무제한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포털 사이트 ‘달뮤직’(www.dal.co.kr) 1개월 무료 이용권을 나눠준다.
또 16일까지 연인과 함께 온 고객들에겐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플당 초코큐브 스틱 1개를 무료로 선물한다.
사랑고백을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달.콤커피 페이스북(www.facebook.com/cafekomm)에 ‘초코큐브로 여친 사로잡는 방법!’ 동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달.콤커피 페이스북에서도 달.콤커피 소식과 다양한 커피 이야기, 각종 디저트,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