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10주년 영상

  • 등록 2012.02.29 1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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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일 <푸드투데이>창간 10주년 기념





<푸드투데이>는 2002년 창간 이후 한결같이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식품산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꼽힐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을 뿐 아니라, 우리 국민에게 먹거리를 공급하는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약 5조 달러로 자동차 시장의 3배나 됩니다. 우리나라 식품시장 규모 역시 50조원으로 GDP의 4.3%를 차지합니다.  

특히 식품산업은 농수축산물을 가공하는 산업으로서,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고, 식품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푸드투데이 김병태 기자 love-to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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