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우동 전문점 '유나인' 사업설명회

  • 등록 2012.01.12 17:57:08
크게보기

제너시스BBQ 그룹 운영 돈가스·우동 전문점



제너시스BBQ 그룹의 ‘유나인’이 16일 오후 2시 서울 문정동 본사 지하 1층에서 새해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유나인은 BBQ의 자매브랜드인 초밥, 우동, 돈가스 전문점으로 전국 100여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없이 운영되는 유나인 가맹점 매장의 기본 모델은 49㎡로, 창업비용은 54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선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유나인 가맹은 20~30대 주부, 직장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가와 역세권, 오피스가 등 어느 곳에서나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메일(u9@bbq.co.kr) 또는 전화(010-9506-9282)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설명회는 1:1 전문가에 의한 개인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푸드투데이 김병태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