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 1 [이슈브리핑]흑백요리사, 침체된 외식업계 구원투수 될까
- 2 [2024 국감] aT, 경매법인 수수료 상한제 폐지 만지작
- 3 [업계는지금]초고령사회가 눈앞에...판 커진 3조원 케어푸드 시장
- 4 [2024 국감] 수협 회장 부인 식당에 2000만원 법인카드 사용
- 5 군 급식 질 높이고, 접경지 농축수산물 사용 의무화법 추진
- 6 [업계는지금]농심, 일본 MZ세대 입맛 정조준...신라면 팝업스토어부터 삿뽀로 축제까지 '큰그림'
- 7 삼양그룹 100주년...김윤 회장 "새로운 100년 역사 시작"
- 8 한솥도시락, ESG 신메뉴 ‘한우 함박스테이크 2종’ 선봬
- 9 ‘애플 파이’가 온다...맥도날드,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 공개
- 10 [2024 국감] 배추값 폭등에 중국산 김치 몰려올텐데...국내 유통 부적합 중국산 김치 회수율 7%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