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오는 25일부터 서울(수도권), 대구(영남권), 대전(호남∙충청권)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과 수도권은 26일, 31일 삼립식품 신대방사옥에서, 영남권은 25일 대구시 수성동 영남사무소에서, 호남∙충청권은 30일 서대전역 KTX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빚은 창업과 창업자금 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전통 떡 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빚은’ 은 100%우리 쌀로 만든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 찰떡과 떡케익, 쌀케익, 떡 선물세트, 맞춤떡, 답례떡, 행사떡 등 2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