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맛있게 떠먹는 두부 ‘살아있는 아침(블루베리.키위)’ 2종을 출시했다.
종가집 ‘살아있는 아침’은 100% 1등급 국산 발아콩을 주 재료로, 몸에 좋은 미네랄 알칼리수를 사용해 만든 건강 두부이며, 대표 건강식품 두부에 과일을 더해 맛과 영양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양소가 풍부한 발아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었기에, 고소함이 더욱 강조되었으며, 입자가 매우 부드럽다.
’살아있는 아침’은 블루베리맛과 키위맛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두부에 과일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입맛을 더욱 돋궈줘, 입맛없는 아침이나 공복에 섭취 시 좋다.
특히, ‘살아있는 아침 블루베리’와 ‘살아있는 아침 키위’는 각각 달콤한 블루베리 쨈과 상큼한 키위알갱이가 듬뿍 담겨 있어, 색다른 맛으로 두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종 각 120g 용량에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