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독일 육가공 마이스터가 직접 설계한 유럽풍 정통 천연양장 비엔나 ‘본엠(Born. M) 천연장 비엔나’를 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독일 코헨하임 대학에 재직 중인 육가공 마이스터 쿠르트 헤르만이 설계해 만든 유럽 전통 프리미엄 비엔나다.
콜라겐 케이싱 대신 천연 양장을 사용해 끓는 물에 데쳐 먹으면 베어 물 때 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다. 또 독일 전통 비엔나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 탱클탱클 씹히는 육질이 살아있다.
‘본엠(Born. M)’은 동원F&B의 고급햄 브랜드로 ‘마이스터가 제대로 만든 유럽풍 프리미엄햄(Born From Meister)’을 의미한다.
소비자 가격은 270g 1봉에 54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