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이 조인성 커피인 ‘BABA COFFEE’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웅진 ‘BABA COFFEE’는 커피 생두의 등급을 평가하는 커피 감정사 ‘Q-Grader’가 최상의 커피 맛을 낼 수 있도록 ‘케냐AA’를 비롯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해 제조했다.
또한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이 아닌 정통 Drip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여 전문점에서 직접 내린 듯한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해, 신선하고도 세련된 맛과 스타일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이번 ‘BABA COFFEE’ 론칭을 기념해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BABA 스페셜 패키지’는 탑 모델인 조인성의 사진이 들어간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전국의 편의점 및 할인점 등 에서 구매할 수 있다.
‘BABA COFFEE’는 아메리카노, 아이리시라떼, 카페모카 3종으로 출시되었다. 예상판매가격은 200ml 기준 1000원.
한편 웅진식품은 조인성을 모델로 ‘사랑하고 싶은 커피’를 컨셉트로 하여 광고를 제작, 방영 중에 있다.
웅진식품 마케팅팀의 임상옥 차장은 “조인성을 모델로 한’ BABA COFFEE’는 차별화된 모델과 컨셉트를 지닌 제품으로 스타일과 맛을 모두 갖춰 20~30여성의 많은 사랑을 받는 커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