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여름철 건강 별미 3종

  • 등록 2011.07.05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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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무냉묵밥’ ‘손묵’ '진한콩국물’ 선보여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을 맞아, 달아난 입맛을 잡아줄 건강한 여름철 별미 메뉴 ‘손열무냉묵밥’ ‘손묵’ ‘진한콩국물’ 3종을 선보인다.
 

‘손열무냉묵밥’은 한국 고유의 쌉싸름한 맛이 살아있는 도토리묵과 국내 포장김치 1위 브랜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종가집 열무물김치로 맛을 내고, 김과 깨로 고소함을 더했다.


구매해 '바로 부어 바로 먹는' 컨셉을 적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이 맛있고 시원한 묵밥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462g의 열량이 181kcal로, 가벼움과 건강을 더한 저칼로리 영양식이다. 소비자 가격은 1컵(462g)에 4300원이다.


 ‘손묵’은 우리 어머니들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던 웰빙 전통음식인 ‘묵’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과,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묵은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서 요리하기 편하면서도 칼로리가 적고 건강에도 좋아 다이어트용 간식으로도 좋다.


종가집 ‘손묵’은 ‘손국산도토리묵’, ‘손도토리묵’, ‘손검은깨올방개묵’, ‘손국산밤묵’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품의 가격(320g 기준)은 손국산도토리묵 3900원, 손도토리묵 2400원, 손검은깨올방개묵 2700원, 손국산밤묵 3900원이다.

 
한편, 대상FNF종가집은 묵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생 및 신뢰도 증대 요구를 반영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옛날 어머니께서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들어 주시던 묵 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냉장 묵 브랜드 ‘손묵’을 론칭하며, 다양한 건강 묵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진한콩국물’은 국내에서 재배된 우수한 국산 콩만을 엄선해 만들어 고소하고, 특히 발아콩으로 만들어 생명력이 살아있으며, 미네랄 알칼리수로 만들어 건강한 제품이다.


국수와 함께 콩국수로 즐길 수 있으며, 음료 대용으로도 손색 없다.


더불어 소포제와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콩 본래의 맛에 충실했다.


소비자 가격은(350g 기준) 2350원이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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