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 유창하)은 복분자, 산수유, 오디, 대추의 영양을 한 병에 담아낸 남자를 위한 천연강장음료 ‘복분자와 산수유’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 ‘복분자와 산수유’는 품질 좋기로 유명한 전북 고창 선운산 복분자에 전통소재인 산수유와 오디, 대추 등을 넣어 맛과 기능을 더한 남자들을 위한 건강음료이다.

 
예로부터 천연강장소재로 잘 알려진 복분자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남성의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산수유와 뽕나무 열매인 오디도 신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풀무원녹즙 ‘복분자와 산수유’의 모든 원료는 100% 국내산 재배원료를 사용하며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원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추출액이 아닌 생즙을 함유하기에 원료의 정확한 함량을 확인할 수 있어 믿을 수 있다.

또한 풀무원녹즙 연구소 측정 결과 ‘복분자와 산수유’ 한 병에는 몸 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을 가진 폴리페놀이 80mg 함유되어 있다.

 
풀무원녹즙의 김정희 제품 매니저는 “복분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입증 할 만큼 남성들의 스테미너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천연강장소재”라며 “풀무원의 복분자와 산수유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신장기능 저하와 만성피로를 겪는 남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녹즙 ‘복분자와 산수유’는 국내 최대 생즙 공장에서 매일 생산하여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직장과 가정으로 배송된다.

소비자 가격은 120ml용량에 2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