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 손상배)은 불순물을 제거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한 신제품 ‘깨끗하고 고운 꽃소금’ 을 출시했다.
‘깨끗하고 고운 꽃소금’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천일염을 주원료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깨끗하게 만들어진 소금이다. 깨끗한 물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한 후 재결정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며, 눈꽃모양의 알갱이라서 물에 잘 녹고 각종 요리에 잘 어울린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강현석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하는 소금은 각종 요리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꽃소금으로 천일염을 주원료로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며 “불순물이 없고 천일염의 풍부한 미네랄을 그대로 포함하여 건강에 좋으며 요리의 맛도 살려줘 많은 주부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소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송식품에서는 ‘함초와 다시마로 만든 소금’도 출시하여 소금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500g, 1kg, 3kg 등 3가지 규격으로 가격은 각각 630원, 1150원, 3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