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 '오곡올리고당'

  • 등록 2011.05.19 1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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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더하고 칼로리는 내려

사조해표(대표 이인우)가 쌀.보리.수수.찹쌀.옥수수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든 ‘오곡올리고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곡올리고당’은 다섯 가지 곡물 원료를 넣어 기존 올리고당보다 영양을 높였으며,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30% 함유해 기능성을 더한 제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채소나 과일류에 포함된 소당류의 일종으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곡올리고당’은 볶음이나 조림, 양념, 장 담글 때 쌀엿이나 쌀올리고당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떡이나 빵을 찍어 먹으면 진한 조청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700g, 1.2kg 용량에 각각 3380원, 5380원이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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